[2021년 WFK-한의약봉사단] 가천대 안병웅학생 온라인 원격봉사활동 수기문

콤스타
2021-10-26
조회수 217

                      "장애아동의 진단과 치료, KOMSTA 한의약봉사단 활동 수기문"


                                                                                                     - 가천대학교 한의학과 3학년 안병웅 -


지난 2019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실시된 해외봉사의 추억이 많아, 강동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진행해오던 한의약봉사에도 많이 

참석해왔다. 10월 23일 온라인 원격봉사에 지원하여 쉽게 접할 수 없는 장애아동의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알고, 한의학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전국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한승훈 학생

단원, 이준석 학생단원과 지원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0월 23일 오전에 강동 외국인근로자 센터에서 진행한 의료봉사를 다녀오고 대한한의사협회에 있는 KOMSTA 사무국으로 

향했다. 많은 한의사 선배님들과 단원분들이 다녀오신 봉사 내역을 보고, 한의사가 되어서도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방송장비 세팅을 진행하고 다시 사무국에 와서, 대한한의사협회 허영진 부회장님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다. 

지금까지 장애아동에 대한 치료를 많이 해 오셨고, 해외봉사를 갔을 때 장애아동들에게 한의학적 치료를 진행하셨다는 것에서 

내가 한의사가 된다면 저렇게 헌신적으로 진료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 3명의 학생단원 중 두 명은 화상회의 채팅방 관리와 외국에서 참석하시는 분들의 참가 내역 등을 돕고, 한 명은 스튜디오에서

허영진 부회장님(콤스타 대의원)의 강의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리허설도 없이 바로 강의를 진행하셨는데, 실수 한 번 없이 완벽

하게 강의를 진행하시는 모습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다. 1시간 반이나 되는 긴 시간에도 휴식 한 번 없이 진행하셨는

데, 강의 내용 중 영상으로 보여주신 아이들이 호전되는 모습에서 아이의 인생을 바꿀 만큼의 치료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강의부터는 구체적인 임상 진료에 대해 설명하신다고 하셔서 강연자료가 업로드 되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윤수 원장님께서는 원격봉사 통역을 위해 여러 차례 원주에서 서울까지 오셔서 수고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많은 분들께서 

애써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장비를 다시 옮기고 뒷정리를 진행한 후 마무리하였다. 각자 맡은 포지션에서 실수 없이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뿌듯했다. 

이제 코로나 시대가 지나고 해외로 나가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그날을 기약하면서 짧았지만 보람찼던 하루를 마무리

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인술을 행하고, 나아가 한의학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