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WFK-한의약봉사단] 경희대 이경현학생, 온라인 원격봉사활동 수기문

콤스타
2021-11-17
조회수 28

                "당뇨병의 이해와 한의약 치료, 온라인 원격봉사활동 수기문"


                                                                                                       - 경희대 예과1학년 이경현학생 -


평소 한의학의 세계화에 관심이 많아 온라인 원격 봉사 공고가 처음 떴을 때부터 봉사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원격 봉사 공고로 

KOMSTA에 대해 알게 됐고, KOMSTA 가입을 했을 정도이니 제가 얼마나 온라인 원격 봉사에 참여하고 싶었는지 느껴지실 거로 생각합

니다. 또, 주위에 당뇨를 앓으시는 분이 계셔서 ‘당뇨병의 이해와 한의약 치료’를 주제로 하는 이번 강의에 봉사자로 꼭 참여하고 싶었습

니다.


한의대에 들어오고서 처음 하는 봉사이자 KOMSTA에서 처음 해보는 봉사활동이기에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많이 긴장했었습니다. 

이승언 단장님과 한의사분들께서 KOMSTA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해주시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긴장이 한 층 풀어진 채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KOMSTA 온라인 원격 봉사활동은 한의학을 잘 모르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진과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기에 한의학을 

이제 갓 공부하기 시작한 제게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복진은 어떻게 하는지, 복진으로 체질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는지, 체질별 

중요한 혈 자리에 침을 놓으면 통증이 어떻게 완화가 되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 진료에서 체질과 혈 자리가 어떻게 

이용되는지 보면서 평소 구름처럼 떠다니던 한의학적 지식을 총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시연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는데 줌으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에게 더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조금 긴장한 채로 시연에 참여

했습니다. 평소에 제 체질이 소양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소양인의 혈 자리에 침을 놓을 때만 복진 시 통증이 줄어들어 신기

했습니다.


한의학의 치료 방법을 다른 나라에 알린다는 보람뿐만 아니라 한의학에 대한 배움도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귀중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이승언 단장님, 훌륭한 통역을 해주시며 

많은 귀감을 주신 성윤수 원장님, 강의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신 강은영 이사님, 처음 봉사에 참여하는 저를 잘 챙겨주신 

김혜정 주임님, 김회승, 공준혁 학생단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KOMSTA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