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해피빈' 모금함 개설

콤스타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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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해피빈' 모금함 개설

국내 이주외국인노동자 등 의약물품 지원을 위해 네티즌을 대상으로 모금 시작


[한국농어촌방송] 2021-08-17


 (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KOMSTA”, “콤스타”)은  8월 2일 네이버 온라인 기부 포털인 해피빈 해피

로그에 가입이 승인되어 “국내 이주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의 의약물품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콤스타가 개설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은 콤스타의 무료 한의약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국내 이주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 계층의 의약물품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으로, 네티즌들이 콤스타가 개설한 모금함에 현금이나 

해피빈 콩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모금함은 2021.8.2.~2021.10.31로 

3개월동안 운영되며, 목표액은 1,000,000원이다.

 

국내 이주외국인노동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어업이나 건설현장, 또는 영세한 3D업종 등 위험에 노출되고, 대부분 기피하는 

일을 하면서 다쳐도 제대로 치료를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콤스타는 이러한 이주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국내 3개 기관인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는 매주 일요일, 서울시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

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서울시 성북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무료 한의약 진료를 진행하면서 필요

한 인력, 의약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콤스타가 국내 3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무료 한의약 진료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시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여 지난 1여년간 350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완화되면 연간 

수혜자수는 800명~1,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콤스타 이승언 단장은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해외의 원조가 

있었듯이 콤스타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외국인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아 기자 editer.03@ctvkorea.com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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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