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KOMSTA, 네이버 온라인 기부 '해피빈' 모금함 개설, “외국인 의료소외계층 위해 해피빈 기부해주세요!”

콤스타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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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의료소외계층 위해 해피빈 기부해주세요!”

KOMSTA, 네이버 온라인 기부 ‘해피빈’ 모금함 개설


김태호기자 등록 2021-08-13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KOMSTA)이 지난 2일 이주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약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함을 마련했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포털인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모금은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해피빈에서 ‘대한한의약해외의료

봉사단’을 검색해 현금이나 해피빈(콩)을 기부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앞서 KOMSTA는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 강동·성북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이주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계층들을 위해 무료 

한의약 진료를 진행하고, 필요한 인력과 의약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KOMSTA는 국내 3개 기관에서 무료 한의진료를 통해 지난 1년간 350여 명의 환자들을 돌봤으며, 코로나

19 상황이 호전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완화되면 연간 수혜자가 약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언 단장은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해외의 원조가 있었듯,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외국인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에 온정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모금에 적극 동참해주고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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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