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이주노동자 위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개설

콤스타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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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이주노동자 위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개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기자 2021-08-18 


[파이낸셜뉴스](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 콤스타)은 네이버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해피로그에서 ‘국내 이주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의 의약물품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콤스타가 개설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은 콤스타의 무료 한의약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국내 이주외국인노동자, 다문화

가정 등 의료소외계층의 의약물품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콤스타가 개설한 모금함에 현금이나 해피빈 콩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되며 목표액은 100만원이다.


콤스타는 이주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국내 3개 기관인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는 매주 일요일, 서울시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서울시 성북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무료 한의약 진료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인력, 의약물품을 지원하

고 있다. 


콤스타 이승언 단장은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해외의 원조가 있었듯이 콤스타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외국인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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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