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라오스에 인술의 감동 전하다!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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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TA, 제131차 라오스 한의약해외의료봉사 실시 

사단법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진수, 이하 KOMSTA)이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라오스 씨엥쾅 지역에서 제131차 한의약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이 라오스에 파견된 여덟번째 의료봉사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손인철 교수가 파견단장을 맡고 한의사 14명을 포함한 26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8월11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씨엥쾅 도 보건국장(Dr. Nanthy)과 도립 병원장(Dr. Keomua) 등 현지 보건 의료분야 주요 관계자와 사랑나눔의사회 오경림 소장이 참석해 봉사단을 환영했으며 라오스 씨엥쾅 도립 병원은 간호사 및 병원 인력 20여명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현지주민과 교민 1,700여명을 진료 했다.

의료봉사가 진행된 라오스 씨엥쾅 도는 2009년부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세계보건기구(WHO), 라오스 보건부가 다자간 협력을 통해 통합모자보건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지역 중 한 곳으로 현지 보건의료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KOMSTA는 의료봉사 뿐 아니라,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기초 조사 및 만족도 평가 설문조사를 진행, 향후 의료봉사 표준 모델과 평가 툴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KOMSTA의 한의약 해외의료봉사는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가 지원하고 대한한의사협회, 옴니허브가 후원했으며 손인철(파견단장,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재효(파견부단장,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송재수(진료부장, 남경한의원), 한미정(새봄한의원), 안성훈(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정희철(수열한의원), 김영태(진남한의원), 박상연(경희태평한의원), 황승연(세동한의원), 유신종(쌩썡한의원), 이상훈(한국한의학연구원), 서상록(참조은한의원), 권오상(한국한의학연구원), 김민수(동인한의원), 양승범(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윤자, 정근이, 한아름, 김성빈, 김성주, 박하늘, 황태웅, 유범수, 유소현(KOMSTA 사무국) 등 26명이 의료봉사를 펼쳤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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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