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KOMSTA, 제130차 스리랑카 한의약의료봉사 실시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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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진수·KOMSTA)은 올해로 13회째 스리랑카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스리랑카 전통의학부 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진 올해 의료봉사는 보건복지부 지원과 대한한의사협회의 후원으로 7월26일부터 8월4일까지(9박10일) 스리랑카 Galle의 탕빈현 의료센터에서 진행됐다.

박성우 한의사를 총괄단장으로, 김동욱(김동욱한의원) 한의사를 진료단장으로 한 해외의료봉사팀은 한의사 12명과 한의사 가족 18명, KOMSTA 사무국 1명, 스리랑카 전통의사 20명, 통역봉사자 15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루 평균 7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해 4일간 총 2804명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또한 한의약 ODA사업으로 한의약해외공공보건사업과의 연계사업을 위해 경희한의대 고성규 교수와 동신한의대 신헌태 교수는 기초보건수요조사, 의료봉사 만족도 및 봉사과정평가 조사와 더불어 스리랑카 전통의학부 장관, 스리랑카 코리안클리닉 원장(코이카 중장기 자문위원, 한의사) 등과 심층 면접을 통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토대로 한의약 ODA 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상호 우호 증진, 수원국 건강문제, 보건 현황 파악, 네트워크 구축, 지역주민 건강증진이라는 한의약해외의료봉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평가 툴과 그에 근거한 사업 모형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통의학 교류 세미나도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Basic Theory and Advanced Technics of Acupuncture Theraphy”를 주제로 김성규 한의사와 박태열 한의사가 한국의 발전된 침구학 이론을 스리랑카 전통의사들에게 강의하고 고성규 교수는 세계속의 한국 한의학과 스리랑카 전통의학의 위상, 그리고 ODA사업으로서 전통의학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KOMSTA는 2004년 스리랑카 아유르베딕교육병원에 한방진료소 ‘Korean Clinic’을 개원한 이후 이곳을 주축으로 스리랑카 전통의학 개발을 통한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리랑카 한의약해외의료봉사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스리랑카 전통의사들과 합동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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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