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고마워요, 한의학!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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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TA, 베트남 탕빈현서 4일간 1,200여명 진료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단장 김진수)은 보건복지부의 지원과 대한한의사협회의 후원으로 7월5일부터 7월13일까지(8박9일) 베트남 꽝나성의 탕빈현에서 제127차 의료봉사를 펼쳤다.

베트남 꽝남성 탕빈현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의료봉사로 KOMSTA는 베트남에서만 6번째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이며 특히 탕빈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하게 됐다.

동신대학교 대학원 교학과장인 정현우 교수를 단장으로 한의사 단원 6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베트남 현지에서 통역봉사자 10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탕빈현 의료센터에 마련된 진료실에는 하루 평균 300여명의 환자들이 몰려들어 4일간 진료 환자만 총 1,210명에 달했다.

의료봉사기간 동안 ‘전통의학의 가치’를 주제로한 전통의학 교류 세미나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의료봉사단원 19명과 Nguyen Van Anh(다낭전통의학병원 원장), Luong Van Tan(꽝남성중앙병원 전통의학과 과장), 강동우(국제협력단 협력의), Phan Duc Phuong(탕빈현 동의협회 회장), Le Van Nghia(탕빈현 동의협회 부회장), Nguyen Huu Dong(꽝남성 의료청 약업무실 실장), Nguyen Van Son(꽝남성 의료청 의료업무실 실장), Hoang Chau Sinh(꽝남성우정연합회 부주석), Nguyen Tan Sang(꽝남성중앙병원 전통의학과 동의사), Nguyen Van Dung(다낭전통의학병원 의사), Nguyen Van Tan(꽝남성종합병원 의사)등 10여명이 참석해 한의학과 베트남 전통의학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베트남에서 한의약 ODA사업의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한의약ODA사업의 일환인 한의약 해외공공보건사업과의 연계사업으로 한의약해외의료봉사의 평가 툴과 표준 모델 개발을 위한 조사도 실시됐다.

한의약해외의료봉사의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기초조사 및 만족도 평가 설문을 실시했다.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의약해외공공보건사업팀은 한국, 한의학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상호 우호 증진, 수원국 건강문제, 보건 현황 파악,  네트워크 구축, 지역주민 건강증진이라는 한의약 해외의료봉사의 목적에 부합하는 평가 툴과 그 평가 툴에 근거한 사업 모형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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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