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는 김동욱 단장 등 울산시회 소속 한의사 9명을 포함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제130차 해외의료봉사단 29명이 7월 26일부터 8월 4일 9박10일 동안 스리랑카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 현지주민 3000여 명을 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회는 짧은 기간 현지상황에 맞게 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위하여 참가단원 각자의 업무 분장 및 가상시나리오를 설정을 통해 현지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마련해 성공리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봉사활동 마지막 날에는 스리랑카 현지 전통의약부 장관이 방문 한의의료봉사를 통한 양국간의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참여한 단원 전원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KOMSTA·울산시회, 스리랑카의료봉사 성료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는 김동욱 단장 등 울산시회 소속 한의사 9명을 포함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제130차 해외의료봉사단 29명이 7월 26일부터 8월 4일 9박10일 동안 스리랑카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 현지주민 3000여 명을 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회는 짧은 기간 현지상황에 맞게 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위하여 참가단원 각자의 업무 분장 및 가상시나리오를 설정을 통해 현지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마련해 성공리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봉사활동 마지막 날에는 스리랑카 현지 전통의약부 장관이 방문 한의의료봉사를 통한 양국간의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참여한 단원 전원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