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정부,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의약 홍보행사 개최

콤스타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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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의약 홍보행사 개최

복지부-진흥원, 아시안게임 선수촌 등서 홍보 지속


[약사공론]  홍대업기자    2014-10-29 10:01:56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한방 진료소)내 한방의료관광홍보존 

운영에 이어 명동 및 동대문 등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 한방의료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방치료에 

대한 관심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한방의료봉사단과 중구 한의사협회의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외국인관광객 밀집지역인 명동에서 조선시대 내의원 행차인 어의행렬을 진행해 한의약에 낯선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방의료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지난 10월 25일에는 DDP(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동대문 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방 무료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하루 동안 약 7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여 하기도 했다.

복지부와 진흥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에서 한방의료관광을 적극적으로 밀착 홍보하여 관광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방의료관광을 알리고 나아가 한방 의료의 해외 인지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아시안게임 선수촌 內 한방진료소에서는 아시안게임 및 장애인 올림픽 기간 동안 1970여건의 한방 진료를 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수차례 재진료를 요청하는 환자가 있을 만큼 예상보다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방문해 한방치료에 대한 상당히 높은 만족

감을 나타냈다.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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