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외국인 쇼핑 1번지 명동에 ‘한방의료관광체험센터’ 오픈

콤스타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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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쇼핑 1번지 명동에 ‘한방의료관광체험센터’ 오픈

KOMSTA, 보건복지부 및 서울시 사업 주관

한의의료관광 홍보 및 정보의 거점 역할 기대

[한의신문]  관리자 기자   2014.10.24 10:15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들이 반드시 들렸다 간다는 쇼핑 1번지 명동.

이곳에 외국인들이 한의약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한방의료관광체험센터’가 오픈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2014 외국인을 위한 한방의료관광 체험프로그램 사업을 주관하게 된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진수·이하 KOMSTA)

이 명동 유네스코 회관 8층에 문을 연 ‘한방의료관광체험센터’에서는 △한의진료체험 △한방문화체험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및 소개 

△의료관광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먼저 따듯한 한방차가 이들을 반긴다.

한방차를 마시며 체험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전시된 다양한 한의약 관련 정보를 보거나 진열된 상품들을 둘러보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게 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의진료체험의 경우 자율신경기능 진단이나 맥파진단, 체성분 진단은 물론 한의사가 직접 진맥을 하고 건강 상담을 

해준다.(무료)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다면 침구요법, 특수침요법, 한방물리요법, 한방좌훈, 추나요법, 이침 등 다양한 한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한약도 

처방된다.

한의진료 외에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여행으로 지친 여행객들이 한국 온돌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과 온구뜸(온돌을 이용한 돌뜸) 체험, 족욕으로 피로를 달래고 한국 전통의상을

직접 착용해보는 경험도 가질 수 있다. 이와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충하고자 강동경희대병원 이승현 교수의 한방음악치료 팸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추진중이다. 

KOMSTA는 ‘한방의료관광체험센터’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사업의 일환으로 ‘한방의료관광 이동형 홍보존’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진료소에 한의학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 용품을 지원했다.

선수촌 진료소가 10월4일부터 10월24일까지 열린 인천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기간에도 계속 운영됨에 따라 홍보용품 지원도 같이 연장해 

한의진료소를 찾은 선수 및 스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10월16일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목요일 명동거리(10월 16일, 23일, 30일, 11월6일)와 동대문디지털프라자(10월25일)에서 홍보퍼레이드도 

선보이고 있다.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동의보감 진서의를 재현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명동로를 지나 중간지점에서 2차 코믹 관객 참여 퍼포먼스를 한 뒤 명동역

입구 유니클로 건물 계단을 무대로 활용해 마무리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방의료관광 홍보를 위한 기념품과 홍보물이 배포되고 관람객들은 내의원, 내의녀를 중심으로 한 홍보 퍼레이드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KOMSTA 김계진 이사는 “우수한 전통학문인 한의학을 홍보하고 국위선양은 물론 경제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해외 

관광객이 주를 이루는 명동에 새롭고 신선한 컨텐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간다면 세계인이 찾는 의료관광 특구로 지정된 명동의 명실상부한 

명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명동을 한방의료관광의 거점으로 삼아 그 파급 효과를 계속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KOMSTA 정윤호 이사는 “한의원의 의료기술 홍보 및 국내외 연합 홍보를 통한 한의약 세계화를 목표로 ‘2014 세계에 알리

는 한국의 한의원’ 사업을 진행하고 참여한 한의원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관광 관련 정보 전달 등 지원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외국인을 대상

으로 운영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 회원은 ‘한방의료관광체험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진료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 싶거나 자신의 한의의료기관을 홍보하고자 하는 한의사 회원들도 ‘한방의료관광체험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부했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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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