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한의학 세계화에 국가대표 선수들 '앞장'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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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TA 창립 24주년 후원의 밤 행사서 홍보대사 임명 

KOMSTA 홍보대사로 임명된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OMSTA 창립 24주년 후원의 밤에서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학 세계화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발 벗고 나선다.

대한한방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 24주년 후원의 밤'을 열고 전기영 유도 선수, 김태훈 태권도 선수, 함상명 복싱 선수, 강호석 스쿼시 국가대표팀 코치, 한승우 사격 선수 등을 홍보 대사로 임명했다

전기영 선수는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김정환 선수는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김태훈 선수는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함상명 선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강 코치는 "선수생활 절반 발목과 허리 등 부상을 겪으면서 한의학의 효능을 직접 체험했다"며 "해외 등에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승언 KOMSTA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KOMSTA는 한의학 봉사만 해 왔는데,이제는 한의약과 영화, 스포츠 등 한류 열풍을 접목시켜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며 "유니세프도 학교 짓기 등 제한 없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도 필리핀 지부 설립 등 에 이어 다양한 컨텐츠 활동을 접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춘재 KOMSTA 단장은 "한의학은 치료 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우리의 자산인 한의학을 세계에 얼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의료 사각지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KOMSTA는 현재까지 29개국에 144차례 의료봉사단을 파견했으며, 1000여명의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KOMSTA는 이날 홍보대사 임명 외에도 울산시한의사회에게 제1회 KOMSTA 대상을 수여했다.

이병기 울산시한의사회 회장은 "KOMSTA 봉사단의 일원으로 해외봉사에 울산시 한의사회의 단독 팀으로 7차에 걸친 꾸준한 참여와 보이지 않는 헌신을 해주신 회원들에 대한 칭찬이라 여겨진다"며 "선배들이 길을 열고 닦아놓은 루트를 지부의 후배들이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보영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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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