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울산지부, KOMSTA 제141차 네팔해외의료봉사단 파견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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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4차 우즈베키스탄 한의약해외의료봉사에 파견된 울산지부 소속 위원들이 지난 해 7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이하 울산지부)가 울산지역 한의사 11명을 포함한 단원 36명을 네팔에 파견,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제141차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해외의료봉사는 대한한의해외의료봉사단(KOMSTA, 이하 콤스타)이 매해 한의사들의 자원을 받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의의료봉사다.

의료봉사단이 파견될 지역은 네팔의 다닝 샬안타로, 카투만두에서 버스로 3시간 떨어진 곳이다. 봉사단은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질병에 고통 받는 현지주민들에게 진료상담을 통한 뜸, 부항,한약과립제, 외치연고 등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현지주민 3000여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또 치약,치솔,타올 등 생활 물품도 영리봉사단체인 '3721지구 로타리클럽'의 지원을 받아 전달하게 된다.

울산지부는 짧은 기간의 의료 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각자의 업무를 나누고 현지 어울림 등의 가상시나리오를 설정, 현지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울산지부는 지난 2003년부터 회원들로 구성된 참가단원을 구성, 인도·카자흐스탄·스리랑카·라오스·우즈베키스탄 등에 봉사단원을 매년 파견하고 있다.

민보영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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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