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2018년 보건의 날, 박선동 교수 대통령상·이춘재 전 KOMSTA 단장 국무총리상 수상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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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새로운 건강정책 패러다임 ‘원 헬스(One Health)’ 제시 


박선동 동국한의대 교수이춘재 전 KOMSTA 단장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2018년 보건의 날을 맞아 박선동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가 대통령표창을, 이춘재 전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단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39명(훈장 7명, 포장 6명, 대통령 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14명, 복지부장관표창 200명 등)에 대해 포상을 했다.

특히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박선동 교수는 한의사 양성 및 학회 활동을 통한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한의학의 과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주로 교육계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크게 한 일도 없는데 고맙게도 이러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힌 후 “한의학이 현대의료에 맞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갈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이 잘 정립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춘재 전 KOMSTA 단장은 국내 및 해외 한의약 의료봉사를 통해 국민보건 및 세계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국제 학술교류로 한의약 세계화에 노력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 전 단장은 “의료봉사를 통해 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 같다”며 “의료봉사가 한의약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생각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이날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보건의 날 기념사에서 “국민의 권리로써 누구나 보건복지 서비스를 골고루 누리고 개개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포용적 보건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점점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다양한 건강위협 요인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One Health 접근 전략’을 기반으로 다분야,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으로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은 기본 권리로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이 보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함께 건강하자!’를 내걸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의 예방, 일상에서 체감하는 보건복지 융합형 건강정책, 감염병 대응체계 및 필수의료 강화,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영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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