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KOMSTA 단장이 지난 달 29일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에서 열린 로터클럽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이 필리핀 지역 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필리핀을부터 두 차례 감사패를 수상했다.
5일 KOMSTA에 따르면 이춘재 KOMSTA 단장은 지난 달 29일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의 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 후 로터리클럽 시상식에 초청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달 30일에는 앙엘레스로타리클럽이 클락그레이스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도 감사패를 받았다.
KOMSTA 관계자는 "KOMSTA는 이번 필리핀 방문과 감사패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필리핀 국민의 보건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보건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계 유지"
이춘재 KOMSTA 단장이 지난 달 29일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에서 열린 로터클럽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이 필리핀 지역 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필리핀을부터 두 차례 감사패를 수상했다.
5일 KOMSTA에 따르면 이춘재 KOMSTA 단장은 지난 달 29일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의 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 후 로터리클럽 시상식에 초청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달 30일에는 앙엘레스로타리클럽이 클락그레이스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도 감사패를 받았다.
KOMSTA 관계자는 "KOMSTA는 이번 필리핀 방문과 감사패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필리핀 국민의 보건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