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 KOMSTA, 몽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에 의약물품 지원

콤스타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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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TA, 몽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에 의약물품 지원 

KOICA 사업 일환…소청룡탕 등 한약부터 부항, 혈압계 등 전달


[민족의학신문]   박숙현 기자  승인 2021.02.16 16:17

◇콤스타가 보낸 의약물품을 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 글로벌협력의료진이 수령하는 모습.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콤스타가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에 한약 및 의료기구 등을 지원했다.

(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콤스타)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3개국에 약재 27종, 

의료물품 22종 등 총 49종, 최대 수혜인원 약13,500명에 해당하는 해외의약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콤스타는 지난 15일 몽골 한몽친선한방병원, 스리링카 아유르베딕병원,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한의약진료센터와 누쿠스 임콘병원에 발송한 해외

의료지원 의약물품이 통관 절차를 거쳐 모두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몽골과 스리랑카는 지난해 9월 중순에 해운화물로 발송해 10월에 도착하였고,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10월 말에 항공화물로 발송했지만 통관이 

까다로워서 해를 넘겨 지난 10일 물품수령하게 되었다.


이번 의약물품 지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사업으로 진행되어졌으며, 사전에 대상국가인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에 필요한 의약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니즈를 반영하였다.

몽골에는 소청룡탕 등 약재 14종, 일회용 부항컵 등 의료물품 8종을 지원했으며, 스리랑카의 경우 세관의 문제로 인해 약재를 제외한 자동혈압계 

등 의료물품 3종을, 우즈베키스탄에는 오적산 등 약재 13종, 마스크 등 의료물품 11종으로 총 약재 27종, 의료물품 22종을 지원했다.

이로 인해 몽골, 우즈베키스탄의 예상 수혜인원은 월평균 약 600명, 스리랑카는 월평균 약 1000명~1500명으로 최근 5개월간 예상 수혜인원이 약 

1만 1000명~1만 3500명에 이른다.

이승언 단장은 “코로나19로 해외의료봉사단 파견이 어렵지만 기존 의료물품의 보완이 필요하고 환자 진료는 계속되어야 하므로 지난해에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에 의약물품을 지원하여 현지인 및 교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 모두가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여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송영일 글로벌협력의료진은 “자동제세동기(AED)를 비롯한 한의진료물품을 지원해줘서 감사하고, 우즈베

키스탄 한의학 세계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바란다. 또한 콤스타가 많은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콤스타는 1993년 한의사들이 설립한 단체로, 네팔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시작해 한의약을 중심으로 대상국 정식 의료허가를 받아 매년 해외에

서 3~5회 의료봉사활동, 질병예방교육, 건강증진 등 세계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의료혜택이 열악한 한국-카자흐스탄 친선한방

병원,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 누크스 한방병원(카라칼팍스탄), 한국-캄보디아 한방병원, 한국-몽골 친선한방병원, 스리랑카 아유르베딕

병원 한방진료소(코리안클리닉) 등 세계 6개국 해외 한방진료소 및 한방병원 설립 및 지원을 하고 있다.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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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