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콤스타, 몽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에 의약물품 지원 ‘화제’

콤스타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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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 몽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에 의약물품 지원 ‘화제’ 


소청룡탕, 오적산 등 의료물품 총 49종 지원…수혜인원 약 1만 3500명 달해
이승언 단장 “해외 교민들에 의약물품이 도움될 수 있길 희망”


김태호 기자   등록 2021.02.16 15:48

콤스타가 보낸 의약물품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협력의료진이 수령하는 모습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의 인도주의적 선행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콤스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3개국에 해외의약물품을 지원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원 내용물로는 약재 27종, 의료물품 22종 등 총 49종이며 최대 수혜인원은 약 1만 3500명에 달한다.

 

지원 의약물품으로는 몽골에 소청룡탕 등 약재 14종과 일회용 부항컵 등 의료물품 8종이, 스리랑카에는 자동혈압계를 포함한 의료물품 3종, 우즈베키스탄에는 오적산을 포함한 약재 13종과 마스크 등 의료물품 11종이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대상국가 3개국에 필요한 의약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반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환자관리 및 치료의 지속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승언 단장은 “코로나19로 해외의료봉사단 파견이 어렵지만 기존 의료물품의 보완이 필요하고 환자 진료는 계속돼야 하므로 지난해에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에 의약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지인 및 교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파견된 KOICA 글로벌협력의료진 송영일 원장은 “자동제세동기(AED)를 비롯한 한의진료물품을 지원해준 콤스타에 감사하며, 한의학의 세계화에 이러한 지원들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콤스타의 지원이 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호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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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