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콤스타, 한의사들 온정 모아 ‘코로나19’ 나눔물품 기부

콤스타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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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 한의사들 온정 모아 ‘코로나19’ 나눔물품 기부 


[경향신문] 2021.02.06 11:54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이하 KOMSTA 콤스타)은 아동양육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미혼모시설, 모자복지시설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마스크 1만 3000여 개, 감기약 등 상비약 1520만원 상당어치를 코로나19 나눔물품으로 전달 중이다.


이번 나눔물품 기부는 한의사들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한의사들은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를 운영하여 코로나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번에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온정을 모았다.




이번에 콤스타가 기부하는 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양육시설인 기쁨나눔재단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3개 시설, 수용자 자녀와 가족을 돕고 있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마음자리 미혼모시설, 해오름빌모자원 등 모자복지시설 5개, 지적장애인을 보호하는 다니엘복지원 등이다.


콤스타 이승언 단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상황으로 사회경제가 많이 어려우며,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고 설날에 즈음하여 나눔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요즘 감기몸살 등 초기증상 있을 때 코로나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상비약으로 구비하여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동양육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아플 때 긴요하게 사용 가능한 상비약과 코로나 일상에 가장 필요한 마스크를 후원해 주셔서 진심을 감사드린다”면서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사랑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콤스타는 1993년 한의사들이 설립한 단체로 네팔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시작했다. 한의약을 중심으로 의료구제사업을 실시하여 범인류애적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한의학의 세계화와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다. 대상국 정식 의료허가를 받아 매년 해외에서 3~5회 지구촌 의료혜택이 소외된 현지인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 예방교육, 건강증진 등 세계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한다.


또한 국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해외 한의진료 의료물품지원사업,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한 국내외 의료진 봉사단 교육 사업, 한의대학생 및 한의사대상 해외봉사 역량강화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립이후 현재까지 제160차 2400여 명 해외봉사단원을 파견하였고, 29개국 약 13만 명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