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우즈베키스탄 찾은 KOMSTA 한의진료, '문전성시'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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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허영진, 이하 KOMSTA)이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한의약 진료와 함께 현지 한의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KOMSTA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한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의학인 한의약을 한국ODA사업(공적개발원조)과 연계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 홍보와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KOMSTA는 이번 해외의료봉사에서 무료진료서비스 외 한의학에 대한 현지에서의 학술교류세미나를 진행해 수원국의 보건의료시스템 향상에 기여하고, 민간교류확대 및 한국의 위상제고를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2016년부터 4년째 우즈베키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손영훈(아리랑한의원) 파견단장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한의치료 효과가 뛰어나다는 소문이 퍼져 매 년 진료실은 문전성시를 이룬다”며 “피부, 부인,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대부분이고, 효과가 금방 드러나서인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손 단장은 “또한 이번 방문은 우즈벡올림픽위원회 초청으로 부산한의전 양기영 교수와 함께 현지의사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교육을 진행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다만 진료 시에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등이 있었다면 더욱 정확한 진료와 치료를 했을텐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손 단장은 “봉사에 참가했던 22명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를 했고, 진료 외적으로 한국과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KOMSTA는 이번 해외의료봉사에 총 22명(한의사 12명, 일반봉사자 10명)을 파견해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현지주민들에게 진료상담 및 뜸, 부항, 한약과립제, 외치연고 등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태호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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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