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으로 명칭 변경 완료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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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기자 등록 2020.04.07 10:03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이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했다.

93년도부터 전 세계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앞으로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로부터 법인 명칭 변경 건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법인 명칭 변경 건에 대해 공공기관에서 ‘한방’이라는 단어를 ‘한의약’으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 통일성을 갖춰 하나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승언 단장은 “많은 분야에서 ‘한방’, ‘한의’ 단어가 혼재돼 있다. 현재 국민들은 ‘한의’보다 ‘한방’에 익숙해져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국가의료체계에 한의약이 자리 잡는 데 ‘한의’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있었고, 이를 반영하고자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2월 21일 개최된 ‘2019 회계연도 대의원총회’에서 법인 명칭 변경을 위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 17일에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 본안 승인을 요청했고, 지난 27일 명칭의 최종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 단장은 “비록 명칭은 변경됐으나,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본질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호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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