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약침학회, ‘뇌성마비 아동의 한의약 치료’ 주제 온라인보수교육 - 허영진 대의원님

콤스타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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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20년간 임상경험 통한 뇌성마비 아동 치료법 ‘공유’
허영진 약침학회 부회장 “이번 교육 통해 한의사장애인주치의 관심 갖는 계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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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메디스트림을 통해 ‘3월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의 주제는 ‘뇌성마비 아동의 한의약 치료’로, 허영진 대한약침학회 부회장(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허영진한의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보수교육과 관련 허영진 부회장은 “이번 강의는 장애아동 중에서도 뇌성마비증후군, 명칭으로는 뇌 병변 장애아동에 대한 치료 내용에 대한 것으로,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뇌 병변, 뇌성마비 아동의 보행·인지·언어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조금은 생소한 분야이긴 하지만 지난 20여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아동이 임상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어지는 공유하고자 하며, 특히 이번 강의내용이 한의사장애인주치의 제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임상에서 뇌성마비 아동 진단시 주의할 점 등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 부회장은 “장애아동의 진단에 특이한 주의사항이라고 하기보다는 장애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뇌성마비 아동들은 상대적으로 움찔움찔하면서 놀라고 무서워하는 경향이 심한 편이기 때문에 아이를 진단하거나 몸을 살필 경우, 또한 아이의 몸을 직접 촉진을 하게 될 때에는 가급적 안정적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보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2658-9052 또는 kpi-jpharmaco@naver.com로 하면 된다.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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