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한·우 친선한방병원 더 큰 꿈을 말한다

KOMSTA
2020-05-19
조회수 371


한·우 친선한방병원 더 큰 꿈을 말한다

“1991년 독립 이후 의료서비스의 낙후와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의료 공급의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던 우즈베키스탄에 설립된 친선한방병원은 현지 의대생들까지 임상 각과 실습을 받을 정도로 현지 주민들과 고려인들에게는 삶의 희망이자 치료의 대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어 한의학의 세계화에 첨병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1997년 우즈벡 수도 타쉬켄트의 한·우 친선한방병원 설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유영진 한방병원장이 밝힌 내용이다.

친선한방병원이 개원하기까지의 역사는 1996년 의료봉사를 실시했던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이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인력 지원 및 한방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그리고 우즈벡 타슈켄트 국립 의과대학과 연계해 무상의료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이후 KOICA가 국제협력의사로 한의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타슈켄트 국립의대 병원 내에 친선한방병원을 세운 이후 연간 2만명 이상이 수진(受診) 혜택을 받고 있다.

KOICA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양국간 전통의학의 활발한 상호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이규철 기자   [soulite@live.co.kr]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