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의료봉사

KOMSTA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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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의료봉사KOMSTA, 월 1~2회 외국인 관련 기관에서 무료한방진료 실시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진수·이하 KOMSTA)이 국내 외국인 지원 단체와 함께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및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사업을 실시해 관심이 모아진다.

KOMSTA는 올해 외국인 관련 기관 총 6곳에서 월 1~2회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비정기적으로도 외국인 관련 축제를 찾아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진수 단장은 “국내거주 외국인 무료한방진료를 통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의학의 통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KOMSTA에서는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 서울글로벌센터 의료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의료진 및 진료보조(한의과 대학생)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외국인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진료를 실시하는 서울글로벌센터 이동상담 장소는 월 초에 확정,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달 국내거주 외국인 의료봉사는 지난 3일 울산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울산시한의사회 연계)를 시작으로, 10일 서울 국제입양인봉사회 게스트하우스에서 이승언 KOMSTA 이사(선한의원),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에서 김계진 KOMSTA 이사(사계절한의원), 필리핀 혜화동(이동상담)에서 김정수·이미선 한의사가 무료진료를 실시했으며, 17일 구로구 이주민의료센터(구 외국인노동자전용병원)에 신덕일 한의사(생기한의원)가 외국인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펼쳤다.

오는 24일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는 이민준 한의사(경희대학교), 31일 광희동주민센터(이동상담)에서는 서상록 한의사(참조은한의원), 울산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울산시한의사회 회원들이 참여, 각각 무료한의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승주 기자   [photosky@naver.com]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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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