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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한의협, 민주당 직능본부와 총선후보 사무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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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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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세계화' 위해 예산 지원과 관심 당부
박경미·조재희·최재성·남인순·유기홍·정태호 후보 등에 정책 건의

윤영혜 기자 등록 2020.04.10 16:17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약 발전에 관한 정책 실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직능본부와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사무실을 방문했다.

 

9일 박경미 서울 서초구을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직능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이승언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 이하 콤스타) 단장은 “콤스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지원하는 ‘월드 프렌즈 코리아(World Friends Korea·WFK) 비정부기구(NGO) 봉사단’에 소속된 단체로 전세계 소외계층에 한의의료로 사랑과 봉사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다만 관련 300억 예산 중 1%도 안되는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데 한의학 세계화의 일환으로 앞으로 많은 도움과 공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 모인 다른 직능단체에서도 코로나 이후 해외 봉사 등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책협약을 맺은 대한한의사협회를 포함한 대한약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를 비롯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공인중개사협회, 사회복지사협회, 학원총연합회 소속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건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직능본부 소속 단체들과 만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직능단체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들은 뒤 향후 협조적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조재희 송파갑 후보는 “보건의료단체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코로나19 사태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며 “민주당만큼 직능이 종횡으로 잘 엮인 당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성 송파을 후보는 “이 자리에 모인 단체들을 보니 우리 일상생활 속 늘 옆에서 함께하는데 전부 필요한 직능인 것 같다”며 “4차 산업 혁명과 인구 감소 속 국가 재설계 과정에서 각 영역에 대한 대책이 새롭게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인순 송파병 후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8년간 활동하면서 민생 단체와 관계를 많이 맺었다”며 “항상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태호 관악을 후보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일”이라며 “언제든 소통하고 풀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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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혜 기자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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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스타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