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한의피부치료부터 골절까지…KOMSTA 한의대생 대상 임상특강 진행

콤스타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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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단원과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 도모 목적


[민족의학신문=이나경 학생기자] 지난 5월 12일, 선릉더모임에서 KOMSTA는 한의대생을 위한 상반기 임상특강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총 3가지로, ▲리우한의원 이승언 원장의 피부질환 이해 및 치료, 서초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 원장의 골절 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이야기, 마디로한의원 선릉점 손영훈 원장의 척추 관절질환 한의학 공부방법과 도침 치료를 각각 맡아 설명했다.

첫 번째 강의인 피부 질환의 이해와 치료 접근을 맡은 리우한의원의 이승언 원장은 피부의 구조, 피부병의 증상, 피부병의 원인, 진료과정을 한의학적 개념을 융합하여 설명을 진행했다. 진단 방법에서 육기, 병인, 체질에 대하여 설명하고 한의학적 이론이 임상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한의학에서 치료 강점을 갖는 아토피의 한의치료 접근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실제 치료 케이스에 대해서 논하여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임상 치료 과정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인 골절, 골다공증 비수술 한약치료 이야기를 맡은 서초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 원장은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바탕으로 골절과 한의학을 연결시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주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현대 한의학적 치료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설명했다. 또한 골절의 정의, 골절의 추이, 한의학적 접근과 다양한 한약처방에 대해서 설명하며 논문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세 번째 강의인 A new challenge in spinal joint treatment_Dochim treatment를 맡은 손영훈 원장은 한의학의 침 치료와 도침 치료에 대한 내용을 전개했다. 실제 도침 치료 방안이나 여러 논문을 제시하며, 무릎관절의 도침 치료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여러 질환에 대해서 언급하며 도침 치료뿐만 아니라 한약치료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한의대생이 임상을 나가기 전까지 적극적인 태도에 대해서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KOMSTA 김주영 이사는 “학생단원은 콤스타 정회원의 절반에 가까운 300여 명이고, 기존 활동하는 한의사 정회원 중 학생단원 출신 청년한의사도 70여명이나 된다. 또한 최근 KOICA에서도 WFK(World Friends Korea) 봉사단 및 ODA 영 프로페셔널(청년인턴)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이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등 청년층의 참여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라며 “그만큼 콤스타에 있어 학생단원과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는 현재 활동 회원 비율로나 미래를 위해서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 올해부터 콤스타 학생 담당 주무 이사를 맡아, 금번 상반기 학생대상 임상특강을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었고, 이후 7~8월 학생 한방의료기관 참관프로그램, 9월 제주 ICMART 학생 참가프로그램, 11월 하반기 임상특강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단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인재발굴 등을 통해 콤스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의는 한의대 학생들과 임상한의사의 교류 및 진료경험 공유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60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KOMSTA는 오는 9월, 2024 ICMART 학생 참가 프로그램을 열어 학생 단원들이 국제침술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나경 학생기자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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