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KOMSTA, ‘ODA와 한의약’ 주제 보수교육 실시

콤스타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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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에 대한 설명 및 KOMSTA의 다양한 봉사활동 소개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이하 KOMSTA)이 지난달 30일 사무국에서 ‘ODA와 한의약’ 등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이정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이승언 단장이 ‘ODA와 한의약’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승언 단장은 교육에 앞서 KOMSTA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단장에 따르면 KOMSTA는 1993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설립돼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허가를 받았으며, 우리나라 고유의 의학인 한의학을 통해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해외 현지주민들을 치료하고 지속적인 의료봉사 및 질병예방교육 등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어진 강의에서 이 단장은 ODA 속의 KOMSTA를 설명했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란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가 1969년 규정한 국제개발원조 또는 공적개발원조를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2009년 OECD DAC에 가입해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고 있다. DAC는 국제개발협력의 주요 공여국으로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주요 규범과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등 진정한 선진국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는데, 현재 31개국이 가입돼 있다.

 

우리나라의 ODA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최근 4조원을 넘었지만 아직까지 DAC 회원국 중에는 낮은 수준(0.14%)으로, 유엔이 권고한 0.7% 및 DAC 회원국 평균(0.3%)에는 못미치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이승언 단장은 KOMSTA 협력기관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협력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한의약을 중심으로 범인류애적 인도주의를 실천한다는 KOMSTA의 사업 방향과 동행한다.

 

이밖에 KOMSTA에서는 해외의료봉사뿐만 아니라 의료환경이 취약한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약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의료봉사에도 매진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노동자 진료, 학생단원 임상역량 강화 특강, 의료물품 지원, 온라인 교육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주혜지 기자

출처 : 한의신문(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179)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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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TA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파견국에서 학술교육 세미나, 임상교육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