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콤스타 
제7대 단장 이승언입니다.


1993년에 시작된 나눔의 발걸음 ... 
그리고 나눔에 동참하는 따뜻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는 곳, KOMSTA! 


아픈 환자를 돌보는 것이 업인 한의사들이 네팔이라는 낯선 장소에서 해외 환자를 돌보는 것은 장소의 이동만 다를뿐, 의료인의 본분에 따른 행동이었습니다. 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해외의 원조와 도움의 손길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금의 삶의 터전을 일구었습니다. 지금 해외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받았던 도움의 손길에 보답하고 국위선양을 위해 한의약을 중심으로 각계 각층의 봉사 단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발걸음을 지속 하였습니다. 


지구촌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료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나아가는 여정에는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봉사단원들의 의지와 지속적인 봉사 참여 그리고 후원을 통해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나눔의 발걸음은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KOMSTA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낙후된 지역에서의 고된 몸이 3일이 지나면 맑은 정신과 함께 건강해지는 의료봉사의 여정에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세요. 나눔은 행복입니다!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인도주의 실천, 나눔의 행복


KOMSTA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ODA 대상국 주민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파견국에서 학술교육 세미나, 임상교육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한의학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