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제137차 네팔 한의약 해외의료봉사 성료

복지부 한의약 ODA사업의 일환…2천 명 넘는 환자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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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 단장 김진수) 네팔 현지에 봉사자를 파견, 성황리에 한의약 진료를 마쳤다.

콤스타는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의 지원으로 지난달 2일부터 9일까지 7박 8일 동안 한의약 해외의료봉사단을 꾸려 네팔로 파견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박성우 콤스타 이사를 파견단장으로, 김민수 콤스타 이사를 진료부장으로 해 한의사 단원 7명과 일반 봉사자 2명, KOMSTA 사무국 직원 1명으로 구성됐고 네팔 현지에서는 통역 봉사자 10명과 네팔한인회 자원봉사자 2명이 함께 합류해 총 2,154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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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의약해외의료봉사는 지난 1993년 네팔에서 처음 콤스타가 한의약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한 후 6번째로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ODA 사업으로 선정돼 네팔정부의 정식허가를 취득하고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한의약 해외 공공 보건사업과 연계사업으로 장보형 교수(경희대 한의학과 교수)가 참여해, 봉사기간동안 진료 받은 환자와 봉사활동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해외의료봉사 만족도 및 봉사과정 평가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박성우 콤스타 파견단장은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큰 아픔을 겪고,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한의약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며 “동시에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한의약해외의료봉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콤스타 측은 향후 한의약해외의료봉사와 한의약해외공공보건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해외에서의 한의약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상호 우호 증진, 수원국 의료 수준 및 보건 현황 파악, 네트워크 구축, 지역주민 건강증진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평가 툴과 그에 근거한 사업 모형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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