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신임 단장에 이춘재 한의사 선출
스포츠서울 헬스팀 설동훈 기자 | 승인 2016.02.25 15:57

[스포츠서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은 지난 20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회의실에서 2015 회계연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 신임 단장에 이춘재 한의사(대인한의원 원장)를 선출했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20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신임 단장에 이춘재 한의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2015회계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및 2016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016년 세입․세출예산을 2015년 대비 11% 감액된 5억 6785만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2016년 한의약ODA 사업 중의 하나인 한의약해외의료봉사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스리랑카 4개국을 대상국으로,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예비대상국으로 선정, 2016년 한의약해외의료봉사를 실시키로 했다.

신임 이춘재 단장은 “2016년부터 3년간 KOMSTA의 단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이 3년간 KOMSTA가 겪고 있는 재정적인 문제를 안정화시키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이 단장은 2016년부터 3년간 함께 회무를 진행할 부단장으로 강혜영 한의사와 이승언 한의사를 연임시키는 한편 김계진한의사와 박성우한의사, 허영진한의사를 신임 부단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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