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이춘재 신임 단장 선출
정기총회 개최… 단장-부단장-감사 등 신임 임원 선임
[0호] 2016년 02월 25일 (목)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 단장 김진수)은 20일 한의협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2015 회계연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춘재 신임 단장을 선출했다. 

  
◇최방섭 의장에게 당선증을 받고 있는 이춘재(오른쪽) 신임단장.

이날 총회에서는 김진수 단장의 임기가 종료돼 신임 단장의 선출이 있었다. 그 결과 KOMSTA의 부단장이었던 이춘재 후보(대인한의원 원장)가 단독으로 입후보,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단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직에는 총무부단장을 맡았던 이상운 한의사(자생한방병원)와 회계사로서 사외 이사도 맡은 바 있는 임준묵 회계사를 감사로 선출하였다. 

이춘재 신임 단장은 “2016년부터 3년간 KOMSTA의 단장직을 맡게 됐는데, KOMSTA가 겪고 있는 재정적인 문제를 안정화시키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부단장으로 강혜영 부단장(세종한의원 원장)과 이승언 부단장(리우한의원 원장)을 연임시키고 전대에서 의무이사였던 김계진 원장(사계절한의원)과 정책이사였던 박성우 원장(경희보궁한의원), 그리고 법제이사였던 허영진 원장(허영진 한의원)를 부단장으로 선임했다. 

이 날 총회는 대의원 25명 중 13명의 대의원 참석으로 성원이 이루어졌으며 2015회계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했다. 또 2016년 사업계획을 승인과 동시에 2016년 세입․세출예산을 11% 감액(2015년도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한방의료관광체험 프로그램 사업 예산이 2015년 2월로 종료, 해외의료봉사 참가자 감소)해 5억 6785만원으로 확정했다. 

복지부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2016년 한의약ODA 사업의 일환인 한의약해외의료봉사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스리랑카 4개국을 사업 대상국으로 하고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예비 대상국으로 정하여 2016년 한의약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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