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이춘재 단장 선출

2016년 예산안에 한의약해외의료봉사 사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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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이 신임 단장으로 이춘재 대한한의원 원장을 선출했다.

KOMSTA는 지난 20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 회계연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KOMSTA 부단장을 맡아온 이춘재 원장은 이날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부단장은 강혜영 세종한의원 원장과 이승언 리우한의원 원장이 지명, 연임됐다.

이춘재 신임 KOMSTA 단장은 “2016년부터 3년간 KOMSTA의 단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이 3년간 KOMSTA가 겪고 있는 재정적인 문제를 안정화하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OMSTA는 단장 선출 외에도 △2015회계연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16년 세입․세출예산 등을 확정시켰다. 이에 따라 2016년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1% 감액된 5억 6785만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2016년 주요 사업에는 한의약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인 한의약해외의료봉사가 포함됐다.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스리랑카 등 4개국을 사업 대상국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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